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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션지기가 그 동안의 제주도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2박 3일,3박4일 여행코스입니다.
가급적 인공적인 관광지를 피하고 제주도 고유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하였습니다.
(제주공항 도착 12:00시 / 제주공항 출발 18:00시 기준)
1. 2박 3일 추천코스
● 첫째날 : 용두암 → 하귀~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→ 협재해수욕장(비취색 바다와 손에 닿을 듯한 비양도 감상)
→ 한림공원(다양한 테마공원과 협재굴, 쌍용굴, 재암민속마을 등) → 산방굴사(산방산에 올라 산방굴사 약수 한모금)
→ 용머리해안(절경감상)
● 둘째날 : 마라도(최남단비에서 기념촬영하고 짜장면 한그릇) → 롯데/신라호텔 정원(풍차와 화산쇼셋트,쉬리의 언덕)
→ 천제연폭포(선임교) → 주상절리(해안절경감상) → 컨벤션센터(5층커피숍-올인촬영지에서 커피한잔)
→ 정방폭포(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감상) → 큰엉해안경승지, 신영박물관 정원
● 셋째날 : 1112번 삼나무숲길 드라이브 → 산굼부리(화산분화구 감상, 가을에는 장관을 이룬 억새 감상)
→ 섭지코지(올인촬영지 구경) → 성산일출봉 → 목석원(돌과 나무로 꾸며진 테마공원)
→ 도깨비 도로(신비한 도깨비 도로 체험)
2. 3박4일 추천코스
● 첫째날 : 용두암 → 하귀~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→ 산방굴사(산방산에 올라 산방굴사 약수 한 모금)
→ 용머리해안(절경감상) → 수월봉(아름다운 낙조 감상)
● 둘째날 : 오설록(녹차밭 감상과 녹차한잔) → 조각공원(사진찍기 좋아요) → 롯데/신라호텔 정원
(풍차와 화산쇼세트, 쉬리의 언덕) → 천제연폭포(선임교) → 주상절리(해안절경감상) → 컨벤션센터
(5층커피숍-올인촬영지에서 커피한잔) → 정방폭포(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 감상) → 큰엉해안경승지,
신영영화 박물관 정원 → 김영갑 갤러리(제주도를 주제로 한 멋진 사진감상)
● 셋째날 : 우도(서빈백사 해수욕장, 검멀레 동굴등 우도8경 감상) → 성산일출봉 → 섭지코지(올인촬영지 구경)
→ 산굼부리(화산분화구 감상, 가을에는 장관을 이룬 억새 감상) → 1112번 삼나무숲길 드라이브
● 넷째날 : 협재해수욕장(비취색 바다와 손에 닿을 듯한 비양도 감상) → 한림공원(다양한 테마공원과협재굴, 쌍용굴,
재암민속마을 등) → 도깨비 도로(신비한 도깨비 도로 체험) → 목석원(돌과 나무로 꾸며진 테마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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